가를 제철 꽃게를 깨끗하게 손질하여 매콤달콤한 양념에 버무려 만드는 밥도둑 양념게장 레시피입니다. 냉동실에 잠시 넣어두면 살이 더욱 탱글해지고, 양념이 잘 배어들어 깊은 맛을 냅니다.
이 레시피는 엄마의손맛 영상을 키칭 AI가 분석하여 정리했습니다
꽃게 6마리를 흐르는 물에 솔을 이용하여 구석구석 깨끗하게 문질러 씻습니다. 배꼽 부위를 당겨 떼어내고, 양쪽 옆을 벌려 껍데기를 분리해주세요. 껍데기 안의 모래주머니와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꽃게 내장은 따로 모아주세요. 뾰족한 다리 끝부분은 가위 1개로 잘라주세요.
💡 손질 시 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깨끗하게 손질한 꽃게를 먹기 좋게 반으로 자른 후, 다시 반으로 잘라 4등분 해주세요. 집게발이 붙은 다리는 칼등으로 톡 쳐서 부러뜨려주세요.
💡 칼로 자르면 살이 빠져나올 수 있으니 가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게발은 가위로 자르면 가위가 상할 수 있으니 칼등을 이용해주세요.
손질한 꽃게에 소주 100ml를 뿌려 비린내를 잡아주세요. 수저로 뒤적여 섞은 후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20분 넣어주세요 살을 탱글하게 만듭니다.
💡 손으로 버무리면 가시에 찔릴 수 있으니 수저를 사용해주세요. 냉동 과정을 거치면 살이 쫀득하고 탱글해지며, 양념 시 알이 빠져나오지 않습니다.
양파 1개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붙어있은 양파 조각들을 하나씩 떼어주세요. 청양고추 5개를 얇게 썰어주고, 대파 1/2뿌리 흰대 반 뿌리를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 청양고추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거나 생략할 수 있습니다. 대파는 흰대 부분만 사용하면 진액이 덜 나와 깔끔합니다.
큰 볼에 간장 5큰술, 멸치액젓 3큰술, 매실청 2큰술, 고춧가루 5큰술, 다진 생강 15g, 다진 마늘 2큰술, 설탕 2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양념장을 만듭니다.
💡 액젓을 섞어주면 감칠맛이 깔끔하고 더 좋습니다. 단맛과 짠맛은 기호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양념게장은 싱거우면 맛이 없으니 밥과 먹었을 때 짭조름한 맛이 나야 맛있습니다.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꽃게를 체반에 부어 밑에 고인 소주 100ml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양념이 흥건해지지 않고 꽃게에 잘 묻습니다.
물기를 제거한 꽃게를 양념장에 넣고 고춧가루 2큰술을 추가하여 고춧가루 옷을 먼저 입혀주세요.
💡 고춧가루를 먼저 입히면 꽃게 살에 양념이 잘 스며들어 겉돌지 않고 살도 빠져나오지 않습니다.
따로 모아두었던 꽃게 내장과 썰어둔 양파 1개, 대파 1/2뿌리, 청양고추 5개를 모두 넣고 수저로 골고루 양념을 버무려주세요.
💡 손으로 버무리면 가시에 찔릴 수 있으니 수저를 사용해주세요. 꽃게 내장을 넣으면 더욱 깊은 맛이 납니다.
양념이 골고루 묻혀졌으면 마지막에 참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 참기름을 넣으면 칼칼한 맛이 사라지므로 넣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